[한국4차산업신문]키플러스가 영유아 필수템인 장난감 살균기 ‘이지케어 살균 수납함’ 신제품을 출시하여 영유아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유아 시장에 필수템으로 떠오르는 장난감 UV LED 살균기는 기존 수은 UV램프가 쓰였으나, 수은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 각국에서 사용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영유아 위생용품 중 하나인 장난감 살균소독기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의 장난감, 책, 아이들의 입에 직접 닿기도 하고 자주 접하는 물품인 만큼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에 오염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지케어 살균소독기’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살균력 테스트를 통해 폐렴균, 칸디다균, 연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MRSA,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바이러스에 99.9% 소독 및 살균력을 인정받아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의 CE 인증과 우리나라의 KC 인증을 모두 획득해 성능과 안전성도 입증된 LG이노텍 UVLED 정품 사용으로 예비맘들 사이에서 출산 필수템으로 꼽힌다.
‘이지케어 살균소독기’는 한 번에 52L의 수납력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수많은 장난감, 교구, 학용품 등 대용량 수납 및 적재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easy브랜드는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에 파스텔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키플러스는 앞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유아와 반려견, 반려묘 및 애완동물에 특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