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강화 차원에서 판문점 견학 잠정 중단
[한국4차산업신문] 통일부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로 판문점 견학을 다음 주(12.15) 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으며 유엔사령부와도 협의를 거쳤다고 전했다.
견학을 신청하여 기다리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방역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견학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쓴날 : [20-12-14 08:20]
오소연 기자[ojtaek@kof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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