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차산업신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B2B에서 '지역단지 공동구매' B2C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대기업들이 야채판매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스후이퇀(???), 텐센트는 싱성유쇈(?盛??), 스샹후이(?享?)에 투자하였고, 메이퇀은 메이퇀유쇈(美???), 메이퇀마이차이(美??菜), 핀둬둬는 둬둬마이차이(多多?菜), 콰이퇀퇀(快??), 알리허마는 허마유쇈(盒???), 허마윈차오(盒?云超), 디디(滴滴)는 청신유쇈(橙???) 등의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바이트댄스는 진르마이차이(今??菜), 징둥은 징둥유쇈(京???) 플랫폼 구축을 준비 중에 있다.
올해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트래픽 증가를 위해 '야채판매 플랫폼' 구축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핀둬둬는 둬둬마이차이 플랫폼 운영에 10억 위안의 보조금을 투입하였고, 디디 CEO도 청신유쇈 투자에 상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메이퇀도 3분기에 20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이 또한 지역단지 전자상거래에 대한 투자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 36kr https://36kr.com/p/1001222029546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