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차산업신문] 12월 10일 중국 위생건강위원회, 국가의료보장국, 국가중의약관리국에서 중국 각 성?시 정부들에게 건강코드 통합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
지역간 이동의 편리화를 위하여 기존 지역 단위 건강코드 정보를 취합하여 전국 통합 건강코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 건강코드 앱을 다운 받은 뒤 중국 내 지역간 이동 시, 본인의 건강상태 정보(코로나19 감염 여부)가 호환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미숙한 노인들의 경우 중국 내 지역간 이동 시 신분증 혹은 종이 증명서(건강상태 문진표) 등을 제출 가능하다.
[출처: 산업경제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