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차산업신문]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는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데이터로커(DataLocker)가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yber Defense Magazine)이 주최하는 2020 인포섹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은 업계 최고의 정보보안 전문지이다. 데이커로커는 RSA 컨퍼런스 2020에서 8년째 개최된 인포섹 어워드에서 ‘Cutting Edge Storage and Archiving’과 ‘Hot Company Endpoint Security’ 수상자로 선정됐다.
데이터로커는 2019년 ISPG(Info Security Products Guide) 어워드에서도 SentryK300이 가장 혁신적인 보안 제품으로 선정되며 총 4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2020년에도 ‘최첨단 스토리지 & 아카이빙 기술’과 ‘떠오르는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암호화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이 결합된 암호화 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Jay Kim 데이터로커 CEO는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알았고 인포섹 이노베이터이자 업계 리더로 인정받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은 데이터로커가 인포섹 어워드 수상자 선정을 위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Gary S. Miliefsky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 발행인은 “데이터로커는 미래의 위협을 이해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미래의 침해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혁신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최첨단 스토리지 & 아카이빙 암호화 기술을 제공하는 데이터로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개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세계 최고의 보안 솔루션을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후 다양한 보안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증가하는 보안 위협과 강화되는 규제 준수에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보안 솔루션을 국내 고객 환경에 맞게 연동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진단/관리 솔루션 공급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취약점 전문 회사에서 APT, 방화벽 등의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CDR, BAS, ISMS 컨설팅 등 그 영역을 확장하여 고객의 신뢰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