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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가져


울산 남구가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갖고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자와 지원규모를 결정했다고 6일 전했다.

지난 27일부터 4일까지 7일간 서면심의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는 총 8명의 위기청소년들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하고 생활지원으로 위기청소년 7명에 10개월간 18만원을, 상담지원으로 위기청소년 1명에 10개월간 20만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2020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에 대한 내용을 심의하고, ‘청소년안전망선도사업’에 대한 확대 추진 내용을 확인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의 주요내용은 울산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상담부터 진로, 건강 등 6개분야 종합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의 정보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강화를 위해 지난 12월에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운영하였던 기존의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올해에는 남구가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구는 주도적인 운영으로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위기청소년의 체계적 지원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김태연 복지경제국장이 위원장이고 필수연계기관인 교육청·경찰서·보호관찰소·청소년 시설 등의 관계자가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또는 연계해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연 복지경제국장은 “남구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을 남구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위기청소년을 위한 보호 울타리를 구축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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