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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위원장, 재활용고철 감시 현장점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공백없는 감시 당부
[한국4차산업신문]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3일 인천에 위치한 현대제철 공장을 방문하여, 재활용고철에 대한 방사선 감시기 설치·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질없는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고철 등을 감시하기 위해 전국 주요 공·항만에 방사선감시기 128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재활용고철을 직접 취급하는 업체에게도 방사선감시기 설치·운영을 의무화해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57대의 감시기를 운영 중이다. 현대제철은 재활용고철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장이다.

엄 위원장은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 고철이 국내에 유통되기 전에 사전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사선 감시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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