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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선정결과 발표

2단계 무크선도대학 14개교 선정으로 명품강좌 개발 선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케이무크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745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이 활성화되면서, 올해 3∼4월 수강신청 건수는 17.9만 건, 회원 가입자 수는 8.5만 명으로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였다.

올해 선정규모는 케이무크선도대학 15개교(60강좌) 및 신규강좌 80개로, 전체 66개 기관에서 254개 강좌가 접수되었다.

접수된 대학과 강좌는 무크 전문가, 학문 전공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기관 운영역량과 강좌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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