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4차산업신문] 김건 외교부 차관보는 6.13.-6.15.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시 UAE측과 양측 기업인들의 입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신속입국(Fast Track) 제도 마련, 우리 현장 근로자에 대한 방역조치 강화방안, 양국 수교 40주년 기념 협력, 양국간 보건·농업·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 예정이다.
김 차관보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외교활동을 위한 인적 교류가 제한된 이후 고위 외교 당국자로서는 첫 번째 국외출장에 해당된다.
이번 방문은 방역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UAE측과의 상호 협의 하에 추진될 예정이다. 6.10. 국외출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관계, 접수국의 기대, 현안 사항, 방역 계획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출장 결정된다.
최소 규모(차관보 외 실무직원 1인)로 구성된 출장단은 입출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실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엄격한 방역 조건을 준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통화, 화상회의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교활동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필수적인 대면 외교활동을 위한 인적교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