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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Q커머스 사용자 규모 4억 명으로 성장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의 Q커머스(Quick commerce·즉시배달)가 비약적으로 발전

[한국4차산업신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의 Q커머스(Quick commerce·즉시배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배달하면서 사용자가 4억 명에 달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과 슈퍼 쇼핑 횟수를 줄이고 각종 생활용품은 휴대폰을 통해 구입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신선제품 구매가 급증하고, 케익, 생화, 의약품 등 품목에 대한 배달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메이퇀(美?), 펑냐오(蜂?), 따따(??) 등 배달서비스 업체 외 최근 띠띠(滴滴), 궈메이(?美), 중퉁(中通)택배 등 대기업들이 즉시배달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중국 물류구매연합회 관계자는 2020년 중국의 Q커머스 시장규모가 2,500억 위안(약 43조 원)에 달하고, 향후 10년은 Q커머스의 황금 10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 신랑재경 https://baijiahao.baidu.com/s?id=1673806734218664247&wfr=spider&fo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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