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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분기 유제품 온라인 구매 비중 지속 증가


[한국4차산업신문] 중국은 올해 코로나 영향으로 유제품 온라인 구매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3분기 액체 유제품 온라인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4.9% 증가하며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분기 액체 유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 5대 플랫폼은 대형 매장, 대형 슈퍼, 소형 슈퍼, 선물용, 인터넷 쇼핑 등으로 비중은 각각 23.2%, 21.1%, 13.6%, 13.4%, 11.5%를 차지했으며,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채널은 신소매와 인터넷 쇼핑이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0%, 65% 증가하였다.

반면, 대형 매장과 대형 슈퍼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8.0%, 4.3% 감소하였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출처 : 중국경제망http://www.ce.cn/cysc/sp/info/202011/26/t20201126_3605137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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