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상공회(회장 김동현)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진호 약사동장, 선우상공회 김동현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시가 15만원 상당의 라면 7박스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됐다.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라면을 지역 내 저소득층 7가구에 1박스씩 지원할 예정이다.
선우상공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자영업자들 중심으로 2001년도부터 설림한 단체로 현재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성금지원 등 주민 행복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선우상공회 김동현 회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회비를 십시일반 모았다"며 "이웃들에게 우리의 뜻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호 약사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