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 전파로 확산되고 정부의 대응도 최고 경보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3월 월례조회를 영상방송으로 대체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되는 위기 상황이 계속되면서 집단 행사로 인한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우려해 영상으로 대체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직원들의 선제적 대응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도 공직자들에게 중립의 의무를 지킬 것을 요청했다.
이번 영상은 3월 2일 오전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TV 또는 새올 행정시스템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