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중문보건지소가 신축 이전(‘20.2.28)하여 3월 2일(월) 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중문보건지소 구청사는 1998년 준공된 이후 청사 건물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이번에 새롭게 천제연로 277(중문동, 구.중문동주민센터)번지로 신축 이전하게 되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2,585백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85.94㎡(부지면적 1,76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는 진료실, 한방진료실, 물리치료실, 치매안심센터 등이, 2층에는 사무실, 보건교육실 등이 3층에는 공중보건의사숙소(4동) 등이 있다.
기존 구청사는‘20년 상반기중 4.3지원과로 관리전환되며, 4.3지원과에서 청사(부지)활용방안을 강구한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중문보건지소가 신축 이전된 만큼 기본진료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