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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위기 속 따뜻한 기부 이어져

관내 사찰 무진선원 손소독제 1,000개 기부, ㈜더가넷 살균소독제 100개 기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관내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월 2일, 관내 사찰 무진선원(대표 한연하)에서 관악구에 손소독제 1,000개를 기부했다.

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같은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후원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는 손소독제 1,000개를 21개 동 주민센터에 배부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20일에는 주식회사 더가넷(대표 김도현)에서 분무형 살균소독제 10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구는 이를 구청 내 민원실,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주민의 출입이 잦은 장소에 비치했으며, 일부는 관악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에 배부될 수 있도록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품귀현상이 생기고 있는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고 계신 관내 기업, 단체 관계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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