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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선, 남구 보건소 응원 편지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부산 세무고등학교(익명) 응원편지, 떡 배달

[한국4차산업신문]코로나19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3. 2.(월) 부산 세무고등학교(익명)로부터 떡 2박스와 응원의 편지가 배달되었다.

편지에는 "고생하시는 보건소 여러분께, 여러분의 희생과 수고로움을 보고 있는 저희는 안타깝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건강조심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달라"라고 적혀 있었다. 양성연내과의원에서도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음료 8박스를 전달하며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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