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간부 방역단에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이 직접 방역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은 매일 방역소독에 힘을 쏟고 있다. 남구청 간부 방역단이 3월 2일부터 매일 이면도로 곳곳을 방역소독하기 시작한데 이어, 3월 4일은 남구청 직원 방역단을 구성하여 직원 100명이 방역에 같이 동참했다.
아침 10시 대연3동 전자랜드에 앞에 집결한 직원들은 5개조로 나누어 대연1동과 대연3동 이면도로 구석구석을 방역 소독했다.
남구는 지난 27일 및 28일 양일간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하여 대연못골시장 등 전통시장 12곳의 방역을 실시하였고 공중, 공동화장실 45개소, 종교시설 29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대적으로 방역소독 하기도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더 이상 코로나19 확산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방역하고 있다.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으로 발로 뛴다면 이번 위기도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