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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지역 복지기관 앞장서자”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 현안회의 가져

완주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위원장 임평화)가 회의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검토하고 올해 사업을 다짐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이 앞장서기로 했다.

6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는 최근 지역복지기관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 및 지역사회보장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람 중심의 복지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6개 추진전략 및 중점추진사업, 32개의 세부사업 등에 대해 추진사항을 검토하고 평가했다.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정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이에 우수사업으로 아동친화도시 실행기반 구축, 사방팔방 지역사회보장 복지넷 구축 , 완주소셜굿즈센터 육성, 청년거점공간 및 청년쉐어하우스 확대 등이 선정됐다.

실무협의체에서 검토된 내용은 군 대표협의체 심의 및 의회 보고를 거쳐 도에 제출되며 보건복지부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는 군민을 위로하기 위하여 민관 협력하여 확산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되어 있는 경기활성화와 저소득층 위문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임평화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서 재난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고 지역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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