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요원 A씨는 지난 2월 17일(월)
오토바이와 충돌해 넘어진 할머니를 구조하지 않고 도주한 뺑소니범을 경찰과 함께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3월 5일(목) 상주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A씨는 이날 14시 32분경 할머니를 다치게 한 뒤 구조하지 않고 도주하는 운전자를 경찰서 112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 하고 정보를 제공했다. 뺑소니범은 북문동 세천 방면으로 달아나다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상주시는 총 485개소 1,392대의 CCTV를 통합관리 운용하고 있으며, 경찰관 1명과 모니터요원 24명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주·야간 범죄 취약지역 및 사각지대의 시민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해 지역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봉구 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