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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방역봉사단 발대

5명씩 3개조로 편성해 학성공원, 지역 상가 등 정기적 방역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회장 박순택)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동 위원장을 중심으로 방역봉사단을 조직해 방역활동에 나섰다.

8일 중구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박순택 회장과 동 위원장 등 30여명은 지난 6일 오전 11시 학성공원 정문 입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방역봉사단'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봉사단 발족은 중구를 비롯해 울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지역을 스스로 지켜나가겠다는 회원들의 의지가 모여 추진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방역봉사단은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회원 가운데 참여 의사를 가진 회원들로 운영되며, 5명이 한 개조를 이뤄 3개조로 편성해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이날 시설 실외 방역소독 방법, 살균제 사용 방법,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학성공원을 비롯한 지역 상가 주변 등을 돌며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방역봉사단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성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일부 상가 등에서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순택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나라 안팎이 힘든 시기에 우리 바르게 모든 회원들의 힘을 모아 중구 발전과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방역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만큼, 지역 곳곳의 방역을 강화해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방역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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