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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중구지부, 도시락 후원


한국외식업중앙회(부지부장 박병곤)는 지난 6일 오전 10시 20분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중구 보건소 근무자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일전에 기부된 울산 중구청 환미노동조합 후원금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학성동 새벽시장에서 도시락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중구는 구입한 도시락을 불철주야 고생하는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방역 근무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 대표 1,426명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중구지부는 지난해 장학금 500만원 기부를 비롯해 식품위생교육 추진, 음식 문화 개선, 좋은식단 보급실천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병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중구지부 부지부장은 "연일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근무자에게 따뜻한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하고 싶어 이번 후원을 계획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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