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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울산연대 동구지역 방역 자원봉사 동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구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육군 53사단 울산연대에서 울산 동구지역에 방역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방역 자원봉사에는 울산동구 예비군 지역대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3일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일 10명의 인원이 방역 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구입 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약국과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 등이 주로 방문하는 병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구지역 전체 약국 65개소와 동구지역 전체 의원 165개소 중 10개소를 방역했으며, 나머지 의원들에 대해서도 차례로 방역할 계획이다.

육군 53사단 울산연대 관계자는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이 감염병 방역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 수호에 동참함으로써 범국민적인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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